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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이 2013년에도 학교 숲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군은 대소중학교(교장 정대인)를 2013년 학교 숲 조성 대상지로 선정하고 국·도비 등 6천만원의 사업비로 다양한 나무를 심어 학교 숲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학교 숲에는 간이 쉼터와 의자 등 편의시설과 야생화원 조성, 수목 이름표 등을 설치, 생태학습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2013년 학교 숲 조성대상지로 선정된 대소중학교는 1975년에 개교해 34회 5천269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사회 각처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605명의 학생과 48명의 교직원이 교육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대소중학교는 올해 자체예산 1천2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미스킴라일락, 비비추 등 다양한 야생초 화원을 조성해 학생과 학부모에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동문회에서 은행나무를 기증, 진입로에 식재하는 등 다양한 학교 숲을 조성하고 있다.
김상만 산림축산과장은 "학부모, 교사, 학생 등 학교관계자 등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역민에게는 녹색 쉼터, 청소년들에게는 자연체험 학습장으로의 학교 숲의 기능을 충분히 살려 조성하겠다."며 "올해 무극중학교에 조성한 학교 숲이 학생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 숲 조성사업'은 청소년들의 정서순화와 학습 분위기 조성과 녹지 공간 확보를 통한 주민들의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한 사업으로 산림청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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