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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KBS 여론조사]=증평 ▲지지율 이재영 33.4, 송기윤 40.1% ▲당선가능성 송기윤 42.6% , 이재영 28.8% , 진천 ▲지지율 송기섭 57.4%, 김경회 33.4%, 음성 ▲당선가능성 송기섭 54.8%, 김경회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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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1  08: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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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전·현직 군수의 맞대결로 관심을 끌고 있는 진천군수 선거와 관련 KBS 청주방송총국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여론 조사를 의뢰 5월10일 보도한 여론조사 내용에서 응답자의 57.4%가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예비후보를 지지했고, 국민의힘 김경회 예비후보는 33.4%에 머물렀다고 보도했다.

당선 가능성은 송기섭 54.8%, 김경회 25.7%로 두 예비후보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고 밝혔다.

전·현직 군수가 맞붙는 만큼 응답자들은 후보 선택 기준으로 소속 정당이나 경력보다, 정책과 공약, 후보의 됨됨이를 중요하게 꼽았다고 보도했다.

국민의힘 공천 갈등 끝에 4명의 출마자가 나선 증평군수 선거는 혼전 양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선 민주당 이재영 33.4, 국민의힘 송기윤 40.1%로 두 예비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했고 국민의힘을 탈당한 무소속 윤해명 예비후보도 14.9%의 지지를 얻었다.

다만 당선 가능성에 대해서는 송기윤 42.6, 이재영 28.8%로 두 예비후보의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증평에선 적합도와 당선 가능성 모두 과반을 넘긴 후보가 없었지만,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50%를 넘었다.

음성군수 선거도 민주당 조병옥 50.6% 국민의힘 구자평 41.8%로 오차범위 안 경합으로 조사됐다.

조병옥 예비후보는 사무관리직과 학생 응답자에서, 구자평 예비후보는 가정주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당선 가능성은 조병옥 예비후보가 46.1%로 오차범위 밖에서 구자평 예비후보를 앞섰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 청주방송총국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월8일부터 사흘 동안 각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증평과 진천 503명, 음성 502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입니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 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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