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3월4일 송기섭 진천군수는 부인 조명환 여사와 함께 지난 3월4일 오전 9시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 마련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를 실시했다.

이날 소중한 한표 권리를 행사하기위해 많은 주민들이 투표장을 방문 송군수 부부들과 함께 사전 투표를 했다.

송군수는 사전투표를 마친후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 있는 통합일자리지원단을 방문 이영자 소장 및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까지 겹치며 기업들의 고용 전망이 밝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신규 일자리 마련을 위해 일자리정책 수립과 종합적인 추진을 책임질 통합일자리지원단을 지난해 1월 처음 신설했고 이에 충북에서 진천군이 고용률이 역대 최고를 달성하고 있다.”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