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매괴신협 이사장 선거가 2월19일 5파전으로 실시된다.

대한민국 최초 신협인 매괴신협(이사장 김재엽) 차기 이사장.이사 선거를 2월 19일(토) 실시한다.

이를 위해 매괴신협은 2월 4일(금) 입후보 마감 후 기호를 추첨했다.

이 결과 이사장 선거는 기호 1번 이준희, 기호 2번 신승철, 기호 3번 한영진, 기호 4번 손성배, 기호 5번 남기환 후보로 결정됐다.

이사 후보에는 기호 1번 이병택, 기호 2번 김상태, 기호 3번 김종오, 기호 4번 최동현, 기호 5번 이선우, 기호 6번 구본균 후보가 각각 추첨받았다.

이번에 갖는 매괴신신협 이사장 선거 후보자는 대성건재 대표인 기호 1번 이준희 후보는 △충주산업대(충주공전) 졸업, △현 매괴신협 감사, △현 부원고총동문회 상임부회장. △감곡라이온스클럽 회장(12-13) 등을 역임했다.

김종록법무사 사무장인 기호 2번 신승철 후보는 △현 오향13리(대신리치빌 APT) 이장, △장호원고(상과) 졸업,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 졸업, △매괴신협 20년 근무 등으로 활동했다.

매괴신협 부이사장인 기호 3번 한영진 후보는 △국제와이즈맨 감곡클럽 회장, △국제와이즈맨 충북지방장, △감곡탁구동회장, △매괴신협 총무이사 등 경력이 있다.

전 매괴신협 상무인 기호 4번 손성배 후보는 △장호원고(상과) 졸업, △신협전문대 졸업, △매괴신협 근무(31년), △신협중앙회장상 수상 등 이력을 갖고 있다.

성신공구 대표인 기호 5번 남기환 후보는 △감곡초 운영위원장(4년), △감곡JC특우회장(4년), △매괴신협 이사(11년), △매괴신협 감사(4년)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