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내륙선철도유치민간위원회 심상경 회장과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진천교류회 김정홍 회장은 2월2일 자치분권 2.0 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심상경 회장은 “본격적인 지방자치 시대의 개막을 축하하고, 앞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김정홍 회장은 “충북 중소기업인과 함께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의 개막을 응원하고 싶고 함께 이해하고 공감하는 지방자치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이번 캠페인 참여의 의의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참여는 진천상공회의소 왕용래 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루어진 것으로 심 회장과 김 회장은 다음 참여를 지목하는 것보다 모든 군민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