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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만 진천군지부장은 지난 3월20일 덕산읍 기전리 성모 씨 농가 인삼밭을 방문해 걷어둔 해가림망과 방풍 울타리를 살펴보며 ‘봄철 저온피해, 습해, 병해 등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지부장은 매년 3월말부터 5월말까지 이상저온 발생 등 봄철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농작물 저온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사전관리를 부탁했다.
품목별 저온피해 예방 주요관리요령으로 과수는 방상팬에 의한 송풍법, 물 뿌려주기, 톱밥 등을 태워서 과원내 기온을 높여주는 연소법, 채소류는 육묘기 저온피해가 우려될 때는 최대한 보온 및 가온에 주의하고, 지온 확보에 유리한 비닐 등을 이용하여 멀칭 재배를 하며, 특작인 인삼은 햇빛에 의한 두둑온도 상승에 따른 조기출하를 억제하여 냉해 등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