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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공회의소는 제47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맞아 ㈜에버다임 전병찬 대표이사가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진천상공회의소에서 모범기업인을 발굴하여 상신(上申)한데서 비롯되었다.
㈜에버다임은 현대백화점그룹의 계열사로 콘크리트 펌프카, 타워크레인, 발전기, 소방차, 천공기, 어태치먼트, 락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건설, 토목, 자원, 재난관련 분야에 대응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기업이다.
특히, 전병찬 대표이사(55년생)는 1994년 7월, 회사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기업성장은 물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최근 5개년 간 평균 3,265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여 대외 수출무역에 공헌하는 등 공로가 인정되어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하게 되었다.
한편, 상공의 날은 상공업의 진흥과 상공인들의 의욕을 고취하고자 제정한 정부기념일로 매년 3월 셋째 주 수요일에 개최되는 경제계 최대 행사이다.
[미담]=진천 이월 천룡CC, 지역 화훼농가 돕기 나서(사진)
진천군 이월면 천룡CC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3월14일부터 이틀간 골프장 로비에 꽃 판매대를 설치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판매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졸업식과 입학식 등 각종 행사 취소와 연기 등으로 수요가 급격히 줄어 피해가 막심한 지역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천룡CC 관계자들은 골프장을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판촉에 나서며 꽃 소비촉진 동참을 요청했다.
골프장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자 이번 꽃 구매 행사를 추진했다”며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매주 꽃 판매 행사를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