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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음성군지부(지부장 황주상)는 3월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부터 고객과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영업점 창구에 투명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투명 아크릴 가림막은 가로 75㎝, 세로 54㎝ 크기로 고객과 직원간 접촉을 최소화해 비말감염 위험과 불안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가림막 하부에는 홈이 파여 각종 신청서 등 서류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농협은행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전직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개인용 살균제를 제공해 매일 창구, 자동화기기 등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황주상 지부장은 "가림막 설치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을 크게 낮출 수 있고 은행을 찾은 고객들도 매우 만족해 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