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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공회의소는 3월17일 오전 11시 상임의원회 겸 정기의원총회를 가진 자리에서 양근식 회장이 자진사퇴를 선언, 그동안의 갈등이 모두 일단락 됐다.
진천상공회의소는 그동안 의원들간에 회장과 사무국직원들은 물론 진천상공회의소 운영문제로 갈등을 빚어 오다가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왕용래 상임의원을 주축으로 7명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김용호 최원규 감사의 특별감사는 물론 각종 사업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점을 재검토하고 양근식 회장과 협의 끝에 양 회장의 자진사퇴를 결정, 새로운 회장 선임 및 사무국을 구성 새롭게 시작 하기로 했다.
이로인해 그동안 내외적으로 잡음과 갈등을 빚어왔던 진천상공회의소가 오랜 진통 끝에 모든 것이 원만히 해결돼 이를 지켜보며 안타까워 했던 진천지역 상공인들과 주민들이 한시름 놓게 됐다.
앞으로 비상대책위원회는 ▲진천상공회의소 정관 및 제규정 개정(안)마련 (인사규정, 회계규정, 급여규정 등 전반적인 것) ▲진천상공회의소 정상화 운영 방안제시 ▲진천상공회의소 회장 선출(안) 등을 마련 해결하기로 했다.
양근식 회장은 “무슨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좌우지간 진천상공회의소가 운영문제로 잡음이 있었던 것에 대해 회장으로 깊이 반성하며 모든 것을 책임지고 진천상공회의소의 발전을 위해 사퇴 하기로 결정했다”며 “그래도 어느때보다 내외적으로 발전을 거듭한 진천상공회의소가 될수 있도록 성원해주고 이끌어주신 상임의원들과 회원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회장직을 사퇴하더라도 진천상공회의소 발전은 물론 지역 상공인의 권익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천상공회의소는 양근식회장의 자진사퇴는 물론 김혁동 사무국장도 얼마전 사무국장직을 그만둔 상태이며 조만간에 임시총회를 열고 차기회장을 선출한다는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