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첫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30대 육군 대위가 완치돼 퇴원했다.
증평군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충북 첫 번째 코로나19 판정을 받은 뒤 국군수도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던 증평군 육군 모 부대 A장교(31)가 3월14일 오전 10시쯤 퇴원했다.
입원 23일만에 퇴원한 A장교는 임상 증상이 사라진 뒤 실시한 두차례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다. A장교는 도내 5번째 완치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