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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사업'에 괴산군이 선정돼 2022년 개장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3월12일 "학교급식 등 공공급식 부문의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사업'에 제천시와 괴산군이 신청해 1차 서류평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괴산군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0~2021년 2개년 사업으로 20억원(도비 10억원, 군비 10억원)을 투입해 시군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를 건립해 친환경 로컬푸드 조달체계를 갖추게 된다. 도는 2024년까지 도내 4개 시군에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추가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괴산군은 지역 먹거리 생산·유통·소비 기반이 잘 갖춰지고, 민관협의체 구성·운영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