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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 코로나19 발생 및 확산에 따라 연기됐던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3월11일 오후 2시부터 음성 유림회관(1층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문희 사무국장은 설명회에 앞서 “지난주에 개최예정이었던 설명회가 코로나19 여파로 1주일 연기됐다”고 양해를 구한 후 “입후보 등록과 선거운동에 필요한 자료들을 미리 준비해 차질이 없도록 해주고, 후보자들이 선거법규에 따라 정정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미순 선거계장은 이날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통해 △후보자등록절차와 선거운동방법 △제한·금지 및 선거법위반사례예시 △선거비용제한액 등 정치자금에 관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는 3월 26일과 27일 후보자 등록 후 4월 1일까지 선거벽보를, 3일까지 선거공보를 제출하고, 선거인명부를 확정하게 된다. 4월 1일부터 6일까지 재외국민투표, 7일부터 10일까지 선상투표, 10일과 11일에는 사전투표가 각각 진행된다.
4월 2일부터 14일까지 선거운동이 진행된 후 15일 투표 및 개표가 진행된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