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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장선배 의장, 황규철 부의장, 윤남진 의원은 3월11일 최근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괴산군을 방문해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주민들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장 의장은 "괴산군 확진자 대부분이 연로한 어르신들이라 매우 걱정이 된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 사태가 정상화될 때까지 다같이 이겨내자"고 강조했다.
도의회는 지난 3월3일 의장단·상임위원장단 회의를 긴급 소집해 코로나19 사태 지원을 위한 본회의 일정을 조정했다.
또한 3월 정부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도 추경 예산안 심의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도의회는 이와 함께 3월12일 개최하는 379회 임시회 1차 본회의부터 모든 의사진행과정을 SNS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 한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본회의 대집행기관 질문, 5분 자유발언 등 모든 의사일정을 SNS로 생중계하면서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의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도의회는 지난 2011년 본회의 인터넷생방송을 시작해 2016년에는 각 상임위원회로 확대했다.
지난 1월에는 미디어팀을 신설, 융복합미디어 흐름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