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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장연면 오가리에서 3월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 이곳에서만 총 11번째다.
괴산군 보건소에 따르면 오가리 거문동마을의 유모(71·여)씨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씨는 지난 3월7일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이모(75)씨의 부인이다.
유씨는 이 마을 주민 45명을 대상으로 한 검체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유씨를 제외한 나머지 주민들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이 마을에서는 지난 3월4일 첫 확진자가 나왔다.
유씨는 이 마을에서 11번째, 충북에서는 27번째 확진자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