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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탈락에 반발해온 더불어민주당 임해종 증평·진천·음성, 충북 중부3군 선거구 예비후보가 4·15 총선 무소속 출마 강행 의지를 밝혔다.
3월8일 임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마지막 남은 당무위원회에서 단수공천을 철회하고 경선을 수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경선 수용만이 민주당 공천의 공정성·투명성·합리성을 확보해 21대 총선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만약 끝까지 요구가 관철되지 않고, 진정 어린 충성심이 묵살된다면 가까운 시일 안에 무소속 출마를 강행할 것"이라고 했다.
임 예비후보는 무소속 출마 이유는 다음 세대에게 공정과 정의를 물려주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충북 중부 3군을 단수후보 지역으로 결정하고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을 단수 공천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