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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보은·옥천·영동·괴산)가 공천 확정 뒤 3월2일 영동 충혼탑을 찾아 호국영령들에게 참배하며 총선 승리의 각오를 다졌다.
곽 예비후보는 이날 당직자들과 함께 영동읍 매천리 충혼탑을 참배하며 충북 동남 4군의 발전과 개혁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자리서 그는 "21대 총선 승리를 통해 지역의 고질적인 구태 정치를 종식하는 한편 호국영령들이 만들고 싶었던 나라, 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만드는 데 디딤돌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곽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화합의 정치를 기원하는 뜻으로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사태로 휴관해 방문을 연기했다.
앞서 3월1일 곽 예비후보는 영동군 매곡면 오천리 3·1독립운동의거숙모비를 찾아 헌화했다.
곽 예비후보는 2월29일 후보자 경선 여론조사에서 성낙현 예비후보를 누르고 보은·옥천·영동·괴산 국회의원 선거 민주당 공천자로 확정됐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