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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 중부4군(음성‧진천‧증평‧괴산) 단수후보로 임호선 예비후보(55)가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월28일 충북 중부4군에 임 예비후보를 단수공천했다.
임 예비후보는 진천 출신으로, 충북고와 경찰대(2기)를 졸업했다.
그는 경찰청 쇄신기획단 TF 팀장, 교육정책관, 새경찰추진단장, 기획조정관 등을 지냈다.
청와대 치안비서실 행정관, 2013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법질서 사회 안전 분과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 민주당 중부4군 후보 등록 마감을 앞둔 시점에 불출마 선언을 번복, 입당과 함께 출마함으로써 당내 경쟁자들의 반발을 샀다.
기존 예비주자들은 임 전 차장이 이미 중앙당으로부터 후보 자리를 약속받고 나온 것 아니냐며 강한 불쾌감을 표출했다.
결과적으로 임 예비후보에 대한 단수공천이 결정되면서 향후 적잖은 반발이 예상된다.
민주당 당헌‧당규상 공관위 결정에 이의가 있을 경우 발표 후 48시간 내 재심을 신청할 수 있다. 이를 접수한 재심신청처리위원회는 심사를 해 기각‧인용 여부를 결정한다.
심사 결과 기각되면 이 결정은 그대로 확정된다.
민주당 중부4군에는 임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주신 극동대학교 부총장, 박종국 전 언론인, 임해종 중부3군 지역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에 6년동안 중부3군을 지키며 활동해온 임해종 중부3군 지역위원장의 무소속 출마 등 앞으로의 거취가 주목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