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신 예비후보 부인 이은이(62) 씨 전남 여수여고 출신

“코로나19 사태에 사무실 방역은 물론 비대면 소통 강화에 솔선수범 하겠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김주신 예비 후보는 “국가적인 코로나 19 사태에 솔선수범하여 선거운동기간임에도 비대면 소통강화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사무실 방역부터 직접 철저히 시행함은 물론, 일차적으로 금왕읍 행정기관 출입문까지 방역에 만전을 기하여 이번 사태가 진정되기 까지는 전화, 문자메시지, SNS 등의 비대면 소통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러한 국가적 재난에 하루빨리 벗어나기 위해서 정부-도-군-읍 단위의 모든 가능한 행정 및 의료 체계를 가동하여 우리 중부 3군민의 건강은 물론 이번 사태로 인한 지역 경제 피해를 하루빨리 최소화 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김주신 예비후보는 “우리 중부 3군민은 지금까지 그랬듯이 서로를 믿고 신뢰하며 서로 협력하는 것이 위기를 극복하는 최선의 길이며 저부터 솔선수범하여 우리 지역 보건과 안전의 사각지대가 없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하였다.

아울러 “사무실 출입자들을 위한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비치하여 무엇보다 예방 우선, 군민 건강 우선을 솔선수범 실천하겠고 참고로 방역필증을 부착하여 사무실에 오시는 분들을 위한 군민의 안심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주신 예비후보는 2월27일진천읍 한올웨딩홀 대형주차 광장에서 열린 진천신협 정기총회 현장에 나와 회원들에게 “패기 있고 하면 한다는 자신을 반드시 선택해 잘사는 중부3군, 더욱 발전하는 충북혁신도시 건설을 앞당기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자신의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김주신 예비후보 부인 이은이(62) 씨가 후보자 부인중 유일한 호남(전남여수)출신으로 재경 여수여고 총동문회 부회장으로 활동중임이 알려지자 중부3군 호남출신들이 호남인들의 세를 보여주기 위해 부인 이은이씨를 중심으로 모여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 김주신 예비후보는 지난 2월6일 충북 중부3군(진천·증평·음성군)을 대한민국 제1을 넘어 세계 제1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3대 약속과 15개 주요 공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김 예비후보는 "진천·증평·음성군을 세계 제1의 적정기술 중심도시로 조성하겠다"며 3개 약속을 제시했다.

3대 약속은 △증평군 4D바이오융합소재 산업화센터 구축으로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 진천군의 솔라시티 및 그린시티 조성으로 초일류 행복 도시 건설 △음성군 적정기술산업단지 조성으로 비전도시로 건설이다.

15개 정책공약은 △국회의원 4년간 급여로 장학금 지원 △UN공정기술 종합산업 단지 건설 △세계공정기술의 메카 구축 △첨단집약적 공정기술 산업단지 유치 △4차 철도망 구축계획 경우 노선 반영 △중부3군 일자리 5000개 창출 △중부3군 통합스마트 에너지 자립 도시 구축 △중부3군 청정환경도시 건설(스마트 축사·스카트농업 등) △중부3군 균형도시 발전 모델 구축 △중단 없는 검찰개혁 △각종제도와 규제완화 △국민의 복리증진과 공정한 시장질서 구축 △남북평화시대 구축 △환경대책 마련으로 미세먼지 없는 도시 구축 △각종 부조리와 갑질 문화 등 기득권의 적폐청산 등이다.

특히 극동대학교 국제협력 부총장으로 활동중인 김주신 예비후보는 충북음성 토박이로 서울과학기수료 에너지환경대학원(공학박사)을 졸업하고 건국대 초빙교수,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전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 미국 메릴랜드 주정부 한국대표 등을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 예비후보는 '힘 있는 여당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민생정치와 생활정치를 구현해 중부3군을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키우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선거에 임하고 있다.

그는 "고향을 떠나 활동하며 늘 고향의 발전과 비젼을 위해 깊은 고민에 빠졌었다"며 "이제 그동안 쌓아올린 풍부한 경험과 지식, 그리고 모든 역량을 고향인 중부3군에 쏟아내 힘없는 약자와 서민을 위한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피력한다.

그는 민주당과 타 정당의 후보를 막론하고 안주하고자 하는 보수적 성향으로는 대한민국의 허리인 중부3군의 잠재력을 깨울 수 없음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중앙에서 '국민 마당발'로 통하는 본인만 중앙정부와 세상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두드리는 진취적 노력으로 '세계 속의 중부3군'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현직 시절부터 깊은 인연을 앞세우며 그와 함께 국가기후 환경회의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첨단 스마트 공학 기술, 경제, 경영, 행정, 복지, 개발, 환경, 일자리 분야를 두루 섭렵해 온 현장 경험과 경륜으로 어떤 단체나 기업의 리더라도 맡아 강단 있게 이끌었으며 해당 분야의 1등으로 만들 수 있음을 장점으로 꼽았다.

'교육이 곧 경제'라며 일자리 창출없는 인재양성은 아이들을 미래의 희망을 잃게 되고 그들을 절망과 포기로 내몰게 하는 무책임한 교육으로 중부3군에서는 산·학·연을 연계한 프로젝트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인재양성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김 예비후보는 미국시장에 대한 노하우와 외자유치를 위한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시켜 증평군을 기회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진천군은 행복한 도시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에너지 전문가로 첨단 스미트시티를 구축으로 에너지 자립과 효율적 관리가 하나의 통합시스템으로 연결된 도시로 만들겠다고 미래 청사진을 밝혔다.

음성군은 비전의 도시로 적정기술 산업단지를 조성해 적정기술제품 개발과 국제조달시장 진출의 관문으로 만들겠다 것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는 세계 각 정부가 고객이 되는 국제조달시장은 미국만 해도 연방정부와 50개에 이르는 주정부 시장이 있으며 EU조달시장, UN조달시장과 NGO조달시장 등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로 중부3군이 대한민국 제1을 넘어 세계 제1의 중심도시 위상을 가질 수 있으며 이를 위해 기존의 틀을 벗어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 예비후보는 "진정 증평·진천·음성군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한다"며 "김주신에게 힘을 실어주시고 중앙에서 마당발로 통하는 제게 기회를 주신다면 혼신의 힘을 다해 강한 추진력과 배짱, 승부근성으로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만들어 반드시 음성, 진천, 증평이 잘살고, 행복하고,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출생:

※ 충청 음성 출생(1958년, 61세)

■ 최종학력: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에너지환경대학원 졸업(공학 박사)

■ 주요경력:

※ 현) 극동대학교 부총장

※ 현) 건국대학교 초빙교수

※ 현)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 반기문) 전문위원

※ 현)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위원장 김두관) 상임위원

※ 현) 미국 메릴랜드 주정부 한국대표

※ 현) 충청향우회 중앙회 상임부총재

※ 현) 충무공 김시민장군(안동 김씨) 기념사업회 충북회장

※ 전) 국제 로타리 3640지구 총재 특별대표

※ 전) 문재인 대통령 후보 환경특보

※ 전) 대한민국 신지식인

저서 1. 공학박사 김주신이 꿈꾸는 첨단 스마트세상(부제_ 문재인 정부 국정

제1과제인 지방자치분권의 완성)

저서 2. 우리나라 지방자치와 미국의 지방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