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출신 임호선(56) 전 경찰청 차장이 2월2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임 전 차장은 이날 오전 음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21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중부3군(증평·진천·음성)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는 "중부 3군의 상생 발전과 화합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 출마했다"며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중부 3군 주민과 당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에서 (나를) 전략공천한다는 주장이 있는데 사실 무근"이라며 "당이 정하는 룰에 따라 공정한 공천 경쟁을 벌이겠다"고 강조했다.
진천 출신으로 충북고와 경찰대(2기)를 졸업한 임 전 차장은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경찰청 차장(치안정감)을 역임하며 검경수사권 조정에 앞장섰다.
임해종·박종국·김주신 예비후보가 뛰고 있는 이 지역구는 임 전 차장이 가세하면서 민주당 공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