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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증평군민 여러분!
연초부터 시작된 코로나 19 사태에 온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안타깝게도
우리 증평군에서 2월20일(목) 증평지역 모 군부대 장교 1명이 코로나 19 확진자로 판명됐습니다.
확진자는 지난 2월16일(일) 고향인 대구에 자가용 승용차로 내려가 친구와 함께 지내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월16일 오후 9시20분께 자가용 승용차로 부대에 복귀한 뒤(2월16일-2월20일)에는 군부대를 이탈한 적이 없고 증평시내에 들린적이 없음을 역학 조사반이 확인 했습니다.
그러나 확진자는 2월20일(목) 오후 1시께 발열 증상이 있어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자로 판명돼 2월21일(금) 새벽 2시10분 국군수도병원으로 후송조치 했으며 또한 확진자가 부대에 복귀한 뒤 격리 조처되는 과정에서 접촉한 5명에 대해 검체 진단검사를 한 결과 코로나19 음성으로 확인됐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이에 우리 증평군과 충북도, 군부대, 질병관리본부와 협력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역학조사, 소독, 격리관리, 감시 등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증평군민 여러분!
항간에 떠도는 유언비어에 절대 속지 마시고 마스크 착용, 손세척, 사람이 많이 모인곳, 출입자제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잘 준수하시길 바라며 이러한 사실을 많은 사람이알 수있도록 홍보해 주시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2020년 2월21일
증평군수 홍성열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