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군체육회는 2월19일 예정했던 첫 민선 체육회장의 취임식을 열지 않기로 했다.
군 체육회는 최근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9일 예정했던 이완철 회장 취임식을 전격 취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런 결정은 괴산군이 신종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행사 자제를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군은 지난 2월3일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종합 대책회의'를 열고 군에서 주관하는 행사뿐 아니라 민간 또는 외부기관에서 여는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를 권고한 바 있다.
이 회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군과 민간단체가 합심해 극복해 나가는 게 중요한 만큼 이번 취임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회장은 괴산군체육진흥기금으로 30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