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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회 조천희 의장은 2월 9일 오전 11시30분부터 중국 우한교민 임시생활시설인 충북혁신도시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인근 진천음성 민관현장감시초소에서 직원들과 함께 근무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추가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음성군의회 김영섭 부의장 안해성, 김영호 군의원이 상황실 직원들과 함께하며 교민들의 생활 상태 및 지역사회 방역 대응 체계 등을 철저히 살피고 현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또한 조천희 음성군의회의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휴일에 비상근무를 하러 나온 음성군의회사무과 직원과 함께 충북혁신도시 내 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고 특히 서형석 음성군의원은 지난 1월 31일부터 매일같이 현장에 나와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진천음성 민관현장감시초소 근무자들과 밤을 세우며 고충을 함께해 칭송을 받고 있다.
게다가 조천희 의장은 근무초소를 방문한 박양규 진천군의회의장과 만나 충북혁신도시 주민들의 애로사항 청취후 주민들을 위해 음성과 진천군의회가 공조해 충북혁신도시 발전과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협의했다.
조천희 음성군의장은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수행하는 공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감염증이 퇴치될 때까지 적극적이고 치밀한 대응을 부탁드리며, 계속해서 지역 주민들에게 감염예방 행동 수칙을 홍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군의회에서도 감염증으로 인한 군민의 불안이 커지지 않도록 방역체계가 빈틈없이 운영되도록 점검하겠다.”며, “군민과 함께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의회는 지난 2월 4일에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한 재난종합상황실과 현장통합상황실 등을 방문하여 근무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대응 상황을 점검한바 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