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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는 2월4일 충북혁신도시출장소를 방문 송기섭 진천군수, 조병옥 음성군수와 국장급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 회의 애용을 설명했다.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과 관련해 "투 트랙으로 비상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확산 차단을 위해 충북도의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며 "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에 대비한 경제 대응책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스크, 손 세정제 등 차단 방역에 필요한 물품 구입 예산으로 특별교부세 28억4000만원을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고밝혔다.
충북 진천·음성과 충남 아산의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전개도 제안했다. 이 지사는 "임시생활시설로 지정된 이들 지역의 농산물 판매 감소가 예상된다"며 "정부 차원에서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격리 시설에서 생활하던 중국 우한 교민 1명이 치통으로 의료기관에 이송된 것과 관련해선 "의료 긴급 상황이 발생할 때를 대비해 매뉴얼을 마련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마스크 등 구호물품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나 전달 수단이 마땅치 않다"며 외교부에 협조를 구했다.
충북혁신도시 내 본성고 설립에 대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현안인 만큼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 통과를 유은혜 교육부 장관에게 건의했다 고밝혔다.
이어 이시종 도지사는 충북혁신도시(진천․음성)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인근에서 운영중이 진천음성민관합동현장감시단을 방문 위로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