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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강동대학교(총장 류정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월6일 예정되었던 '제25회 학위수여식(졸업식)'을 취소키로 결정했다.
이번 졸업식은 약 1천4000여명의 학생들이 졸업 예정이었다.
강동대는 이를 취소하고, 졸업생들에게 배부할 학위증서, 각종 표창장 및 표창패, 기념품 등은 우편으로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강동대는 2월6일~13일까지 학위가운 대여를 통해 졸업생들이 개별적으로 학위가운을 대여해 졸업사진 촬영 등을 실시할 수 있도록 세부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내 손세정제 및 마스크 비치를 통해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류정윤 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졸업식 취소 결정을 하게 됐다"며 "강동대를 입학해 졸업까지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온 학생들을 축하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리지 못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동대학교는 앞으로 예정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입학식 행사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추이를 지켜본 후 행사 개최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