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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괴산 중원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한국법학회에서 수여하는 '2019년 올해의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한국법학회 학술지 법학연구(19권 2호)에 발표한 '구간단속과 명확성의 원칙'으로 이번 상을 받았다.
이 논문에서 박 교수는 교통사고 발생 방지라는 목적을 위한 무분별한 경찰 공권력 남용방지를 도모해 절차적 정당성이 보장되는 법치주의를 구현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신종석 한국법학회장은 "박 교수 논문이 학술적 가치가 높을 뿐 아니라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인 '법학연구'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밝혔다.
1997년에 설립한 한국법학회는 법학 교수와 법률 전문가 35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