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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이 2020년 경자년 군정운영을 위한 새해 사자성어로 '비도진세(備跳進世)'를 선정했다.
군에 따르면 비도진세는 '도약할 준비를 하고 세상으로 힘차게 나가자'는 뜻이다.
민선 7기 출범 후 2019년까지는 군민 모두가 서로 화합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오는 2020년부터는 지역발전 기반을 토대로 크게 도약하는 해로 만들기로 했다.
이에 이러한 의지를 담은 사자성어 비도진세를 신년화두로 정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앞서 군은 '괴산군민 모두의 화합과 소통으로 지속 발전하는 괴산의 미래를 준비하자'라는 의미의 '괴화비래(槐和備來)'를 2019년 사자성어로 정한 바 있다.
이차영 군수는 "2019년 역대 최대인 1조2천547억 원에 달하는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고, 2020년 정부예산도 5천576억 원을 확보해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는 괴산역 활성화사업과 함께 복합휴양단지 조성을 위한 민간자본 유치를 비롯해 새롭게 조성하는 산업단지에 우수기업 투자를 이끌어 내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