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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소방서(서장 장창훈)는 11월21일 소방서 내에서 의용소방대원 등 소방가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19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담기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추위를 잊은 채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으며 소방가족들은 배추절임, 양념 준비, 버무리기 등 김장의 전 과정에 정성을 들여 담근 김장김치 300포기를 화재피해주민과 관내 소외계층 30세대에게 직접 방문해 나눠줘 따뜻하고 행복한 괴산군을 만드는데 기여했다.
장창훈 괴산소방서장은“이번 나눔 행사는 화재피해가구와 소외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따듯한 온정을 나누고자 시작됐다”며 “몸과 마음이 움츠러드는 쌀쌀한 날씨에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가슴 따뜻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와 어려운 이웃에 대한 배려하고 나눔 행사를 통해 해 가구 및 홀몸노인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정착하여 다가오는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내는데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