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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신초등학교(교장 김미영) 은 충북혁신도시로 새 둥지를 틀고 지난 10월17일 오전 11시 상신관 다목적실에서 개교식을 가졌다.
진천상신초등학교는 일반학급 23학급, 특수학급 1학급으로 총24학급 전교생 589명 규모로 개교하고, 공감과 표현능력을 자유롭게 성장시키는 행복 감성 뉴 스페이스를 시도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개교식은 학생, 학부모, 지역유관기관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 축하공연, 경과보고, 학교장인사말, 교기봉정, 축사, 시설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진천상신초교는 특히,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나눔 미래진천상신교육이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문·예·체 교육활동을 통해 공감과 표현능력을 키우는 미래학교라는 주제로 도지정 연구학교를 추진하고 있다. 특색있는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학생·학부모 자율동아리 활동 및 버스킹 공연을 통해 살아 숨 쉬는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다.
김미영 교장은 “오늘 개교식을 통해 교육가족 모두가 학교를 사랑하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 줄탁동시의 마음으로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눔과 공유, 감성충만, 창의적인 생각으로 스스로 미래를 여는 어린이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