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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증평인삼골축제가 10월3일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인심 좋아! 인삼 좋아! 건강1번지 증평!'을 주제로 막이 오른다.
10월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증평문화원이 주최하고 증평인삼골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행사장 곳곳에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준비된다.
그러나 아프리카돼지 열병확산과 18태풍 미탁 영향으로 10월5일(토) 추진하려던 홍삼포크삼겹살대잔치 시식행사가 취소됐고 줄타기 명인 권원태 명인 공연으로 대체했으며 홍삼포크 판매 및 상차림식당은 정상 운영되고 인삼캐기체험 행사도 취소됐다.
또 18호 태풍 미탁 영향으로 축제 첫날 10월3일(목)에만 농특산물판매장이 운영이 안되고 10월4일(금)부터 운영되니 인삼구입 방문객은 참고하시기 바란다.
10월3일(목) 장뜰두레농요 시연을 시작으로 열리는 행사에서는 인삼골건강가요무대, 증평인삼골합창제, 군악콘서트 등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특히 인삼골 콘서트에는 아모르파티의 김연자와 볼빨간 사춘기, 랩퍼 오디 등 인기가수가 출연해 흥을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 전국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자랑하는 증평K-POP 국제청소년페스티벌과 랩퍼 치타와 디오스, 블랙바니, DJ라라의 흥겨운 무대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증평인삼·MBC충북전국산악자전거대회, 장사씨름대회, 국악한마당, 대동놀이, 전국인삼골가요제 등의 다양한 펼쳐진다.
2017년에 처음 선보이며 축제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증평인삼골인맥(인삼+맥주)파티'는 규모를 확대해 축제 기간 매일 연다.
여기서는 수제맥주, 인삼튀김과 함께 EDM을 중심으로 전 연령층을 저격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홍삼포크를 직접 구워서 먹을 수 있는 홍삼포크존과 푸드 트럭존도 마련되는 등 먹거리도 풍성하다.
축제장 곳곳에는 장뜰쌀 떡메치기·시골 음식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시골체험존과 인삼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농·특산물 판매존이 마련된다.
홍성열 군수는"그동안 지역민과 함께 축제 관계자들이 이번 축제 준비에 만전을 다했다"며" 그러나 아프리카돼지 열병확산과 18태풍 미탁 영향으로 10월5일(토) 추진하려던 홍삼포크삼겹살대잔치 시식행사 취소됐고 줄타기 명인 권원태 명인 공연으로 대체했고 인삼캐기체험 행사도 취소 됐으니 이해하시고 깊어가는 가을 가족,친지와 함께 축제장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쌓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