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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이 체육진흥시설 공모사업에 국비를 확보하면서 체육시설 확충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군은 9월30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0년 체육진흥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해 국비 40억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총 3개 공공 체육시설 건립사업이다.
△괴산 스포츠타운 조성사업(국비 33억 원)△괴산파크골프장 조성사업(국비 4억5천만 원)△괴산생활야구장·론볼장 시설 개·보수사업(국비 2억7천만 원) 등이다.
군은 165억 원(국비 33억 원 포함) 을 투입해 괴산읍 서부리 일원 6만2천353㎡부지에 2023년까지 종합체육시설을 조성한다.
이 곳은 축구장(2면)과 테니스장(12면), 가족친화공간, 산책로 등 주민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게 된다.
군은 9홀 코스가 들어서는 '괴산파크골프장'도 조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괴산파크골프장'은 괴산읍 서부리 일원 1만7천㎡ 부지에 총 사업비 15억 원(국비 4억5천만 원 포함)을 들여 내년에 조성된다.
군은 또 9억 원(국비 2억 7천만 원 포함)을 들여 괴산생활야구장 및 론볼장 시설 개·보수사업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체육진흥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공공 체육시설을 확충해 군민들이 쾌적한 스포츠환경에서 건강한 체육활동으로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