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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상위성센터는 10월 1일, 아시아 3개국 네팔·부탄·태국의 신임 기상청장이 첨단 기상위성업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상청이 세계기상기구 고위급 교육․훈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시아 지역 신임 기상청장들을 초청해 추진됐다.
신임 기상청장들은 천리안위성 2A호의 산출물 활용기술과 운용시설을 직접 살펴보며 예보지원과 기후, 환경 등 분야에서의 위성자료 활용방안을 모색했고, 국가기상위성센터와의 협력 도모를 논의했다.
국가기상위성센터는 2011년부터 아시아·태평양지역 30여 국에 천리안위성 1호 자료를 위성방송과 지상방송을 통해 서비스 중이며, 특히 올해 7월부터는 천리안위성 2A호의 고해상도 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국가기상위성센터 김현경 센터장은 “아시아 지역의 위성자료 사용자에게 만족도 높은 양질의 자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위성자료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국제적 협력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