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군 새마을회는 10월1일 괴산청소년수련원에서 '2019년 괴산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부녀지도자 정남수(57·여, 감물면)씨 등 6명이 군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군수 표창패를 받았다.
또 전직 읍·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부녀회장으로 구성된 새마을녹색회 및 새마을새우정회 김학성(64) 칠성면지도자협의회장과 박해영(63·여) 연풍면부녀회장이 새마을봉사왕으로 선정돼 상패를 수상했다.
이어 새마을회는 자체 조성한 기금 150만 원을 지역 중·고생 5명에게 '효도장학금'으로 전달했다.
괴산군 새마을회는 환경정화활동, 3R 재활용자원 모으기, 생산적 일손봉사, 사랑의 쌀·김장 나누기, 홀몸노인 돌봄, 농·특산물 직거래 등 지역 내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노명식 회장은 "괴산을 사랑하는 마음과 새마을운동을 실천하는 선각자 정신으로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을 모아 지역발전을 이루자"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행복한 지역공동체 실현을 위한 '괴산사랑운동'이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들이 선도적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