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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소방서(서장 장창훈)는 9월23일 2층 집무실에서 버섯채취 실종자 수색 유공자 괴산군 청천면 무릉리 마을이장 김명기씨와 주민 김종림씨에게 각각 감사장을 수여했다.
'재난현장 유공'은 재난 발생 시 선제적인 재난대응활동을 통해 안전문화 구축에 큰 공이 있어 사회에 귀감이 되는 자에게 표창하는 제도이다.
괴산소방서에 따르면, 요구조자는 지난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15일 오전 10시경 괴산군 청천면 대산 일원으로 버섯을 채취하러 나가, 저녁 9시경 길을 잃고 헤매던 중 탈진상태로 위급한 상황에서 119로 신고했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무릉리 마을이장 김명기씨와 주민 김종림씨는 현장 출동한 119구조대원에게 산악 지형 정보 제공 및 현장수색 참여 등 적극적인 자세로 수색활동을 도와 요구조자 구조에 큰 기여를 했다.
장창훈 괴산소방서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활동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군민의 안전의식을 일깨우는 데 큰 귀감이 됐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