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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진천군협의회가 9월19일 오후 4시 신영희 충북부의장, 송기섭 진천군수, 박양규 진천군의회의장, 임해종 민주당위원장, 안승화 여사와 41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위촉식 등 공식 출범했다.
이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유민형 간사의 사회로 진행, 송기섭 군수로부터 위촉장 및 임명장 전수가 있었고 김명식, 박기의 자문위원과 위원들의 선서가 있었으며 전 박충서 협의회장에게 공로패 수여, 자문회의 기 전달, 박충서 전 협의회장의 이임사, 조동제 신임 협의회장의 취임사, 신영희 충북부의장의 격려사, 송기섭 군수, 박양규 군의장의 축사 등으로 행사를 모두 마쳤다.
이날 출범한 민주평통진천군협의회는 헌법92조에 따라 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이번 제19기 협의회 신임 회장에는 조동제 진천군 前미래도시국장이 선임됐다.
조동제 협의회장은 “남북이 화해와 협력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 시점에 중책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다”며 “민주평통 자문회의가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국민운동의 중심체로서 군민 속으로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행기관장인 송기섭 진천군수는 “지역사회의 지도자인 자문위원 여러분들이 지역과 계층, 정파와 세대를 초월한 다양한 계층이 번영의 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연결하는 통로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실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이날 위촉된 자문의원은 ▲협의회장=조동제 ▲부회장=류창현, 박흥순 ▲간사=유민형 ▲위원=이수완, 임영은, 박양규, 유후재, 김기복, 장동현, 김성우, 이재명, 임정구, 권순구, 김길원, 김대운, 김명식, 김문수, 김성희, 김천규, 류창현, 민정임, 박기의, 박찬영, 박충서, 박현주, 박흥순, 배성자, 송석진, 송영옥, 신고호, 신정혜, 유정화, 음정희, 이문희, 이영순, 이용길, 이윤재, 정태영, 최상미, 최영오, 한순옥, 한혜진 등이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