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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광혜원고등학교는(교장 최시선) 공감동행DAY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8월 30일(금) 1, 2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비문화수련체험’을 실시하였다.
이 체험은 인간의 도덕성을 개인의 내면뿐만 아니라, 국가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에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이 날 체험은 △지혜공부(선비문화 실천의 길 / 나를 깨우쳐 줄 퇴계 선생)와 △실습체험(마음공부 정심 투호 / 예절의 향기는 천리를 간다)’로 진행되었다.
체험에 참여한 A모(1학년, 여) 학생은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던 그 옛날 선비들의 삶과 실천력에 대해 어렴풋하게나마 알게 되어 좋았고, 퇴계 선생님의 학문하는 자세를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학교 관계자는 “이번 선비문화수련 체험활동은 개인주의가 팽배한 요즘 바른 인성과 예절, 그리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적 삶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