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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는 8월20일 500명이 생활할 수 있는 연면적 9천㎡의 '행복기숙사'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새로 짓는 기숙사는 총사업비 167억 원 중 150억 원을 한국사학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건립한다.
지상 7층 규모로 1인실 4실, 2인실 248실 등 모두 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오는 2021년 8월 다양한 복합 편의시설을 갖춘 기숙사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극동대 행복기숙사는 학생들에게 월 24만 원 이하의 비용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과 학습여건을 제공하게 된다.
또 저소득층 학생·장애 학생 등 소외계층 학생에게 우선 입사기회를 부여하고 기숙사비 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행복기숙사가 완공되면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특성화 교육을 위한 개선된 학습여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극동대 관계자는 오는 2021년 수도권 전철역사가 극동대 기숙사 바로 앞에 개통돼 편리한 교통편도 함께 제공될 것"이라며 "전체적으로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늘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으로서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음성노인회]=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노인일자리 참여자에 건강물품 배부(사진)
(사)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류재경 지회장)는 8월20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자와 노노케어(9988행복지키미사업) 수혜자 등 1천900여 명에게 건강 물품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건강물품 배부는 지난 6월 각 읍·면 노인회분회에서 진행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간담회'와 '9988행복지키미사업 수혜자 간담회'에서 건의사항으로 요청해 진행하게 됐다.
건강 물품은 소염진통제 성분의 파스(첩부제)로, 퇴행성 관절염과 근육통으로 고생하는 어르신들에게 배부해 조금이나마 고통을 완화할 수 있게 했다.
이와함께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에게 소속감과 건강유지를 위한 티셔츠를 제공해 일자리 참여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류재경 음성군지회장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에게 건강 물품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참여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지회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위탁 수행하고 노노케어(9988행복지키미사업), 공공시설지킴이, 청소년안전지킴이, 경로당환경개선사업, 보육교사도우미사업 등에 798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9988행복지키미사업 수혜자는 1천134명으로 참여자로부터 안부확인, 말벗활동, 생활상태점검 등 서비스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받고 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