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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과 음성군의 공동 숙원사업인 충북혁신도시 세무지서 신설이 기재부의 심의를 마치고 국회 예산통과 절차만 남았다.
경대수 국회의원에 따르면 충북혁신도시 세무지서 신설은 9부 능선을 넘어 9월초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고 12월 초 예산안이 통과되면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경 의원은 그동안 국세청, 행안부, 기재부 등을 수시 방문해 충북혁신도시 세무지서 설치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설득하는 등 무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경 의원은“음성군과 진천군은 충주세무서와 청주세무서 관할에 각각 속해 있어 원거리 세무서 방문에 따른 불편과 비용이 가중되어 왔다”며“충북혁신도시 세무지서가 신설되면 양 군의 주민들은 물론 기업체의 세무민원에 따른 불편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천군과 음성군은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최근 3년간 인구 5.8%, 납세자수 112.8%가 증가한 충북권 최대 성장지역으로, 통합 규모 세수가 7000억 원 이상이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