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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괴산군에 피서 인파가 몰리고 있다.
연풍면 수옥정관광지에 자리한 수옥정물놀이장은 가족단위 피서객들로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지난 7월 문을 연 수옥정물놀이장은 숲 속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차가운 계곡수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인기다.
이 곳은 성인풀장, 유아풀장, 다이빙풀, 슬라이드 등 놀이시설과 매점, 피크닉테이블 등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군은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안전요원, 간호조무사 등 관리요원을 물놀이장 주변에 상시 배치하고 있다.
수옥정물놀이장 주변에는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수옥폭포가 자리하고 있다.
한 여름 폭포에서 떨어지는 시원한 물보라를 맞으며 무더위를 식히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인근에는 과거보러 가던 길로 유명한 조령 삼관문과 괴산전통한지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한지체험박물관 등 관광명소가 즐비하다.
수옥정물놀이장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군은 오는 8월25일까지 휴일 없이 매일 수옥정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이용 관련 사항은 수옥정물놀이장(043-833-8898)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