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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일본정부의 수출규제 및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와 관련, 일본제품 불매운동 결의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번 릴레이 결의대회는 지난 7월31일 사리면 주민자치위가 결의한 것을 계기로 동참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 같은 상황에서 괴산군 주민자치위원협의회는 각 읍·면 주민자치위가 중심이 돼 일본제품 불매운동 결의대회를 이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후 지난 8월7일 청천면이 주민자치위를 주축으로 이장, 기관·단체장과 회원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릴레이 결의대회 스타트를 끊었다.
8월9일에는 장연면, 8월12일에는 청안면 등 각 읍·면 주민자치위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불매운동을 계속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노성준 청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일본의 부당한 행위에 단호히 맞서고자 하는 군민들의 의지를 만천하에 알리면서 불매운동을 계속해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