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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이 인구 늘리기에 팔을 걷어 붙였다.
군은 8월6일 군수 집무실에서 인구 4만 명 달성을 위한 분위기 조성과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인구증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인구증가 릴레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는 괴산경찰서,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괴산소방서, 농협중앙회괴산군지부, 괴산우체국, 한국농어촌공사괴산지사 등 6곳의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군에서 추진하는 인구증가시책 홍보 △기관 특성에 맞는 인구증가시책 추진 △지역 내 미전입자 '내 고장 주민등록 갖기 운동'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군은 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교육기관, 사회복지시설, 기업체 등 지역 내 민·관이 함께하는 인구증가 릴레이 협약을 이어가기로 했다.
아울러 전 군민이 인구감소를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인구 늘리기에 나서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차영 군수는 "괴산군 인구증가에 많은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인구문제 해결에 각 기관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