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경찰서 광혜원파출소가 2019년 2분기 베스트 순찰팀에 선정됐다.

노승일 충북경찰청장은 8월6일 진천경찰서 광혜원파출소를 직접 방문하여 베스트 순찰팀 선정에 따른 인증패·포상 등을 수여하고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베스트 순찰팀은 분기별 도내 지역경찰 순찰팀 중에서 치안 수요 대비 현장 범인검거 및 현장 조치우수 관련 표창 등 정량평가와 범죄예방활동 등 정성평가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노승일 충북경찰청장은 ‘전 직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주민들을 위해 노력해 준 결과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광혜원의 안전한 치안 확립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해 근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