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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회(의장 조천희)는 7월30일 일본의 경제보복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채택했다.
군의원 8명은 이날 "일본정부가 행한 경제보복 조치의 부당성을 규탄한 뒤 세계무역기구(WTO)협정에 위배하는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 규제를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일본의 경제보복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배상책임을 인정하는 대법원 판결에 대응 성격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면서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배상에도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의회는 또 "일본의 책임있는 행동이 이뤄지기 전까지 군민들은 일본여행과 일본상품 구매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