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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순항'중이다.
괴산군은 7월28일 청안면 청용리·조천리 일원에 추진 중인 괴산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괴산첨단산업단지는 애초 2006년 계획됐으나 단지 규모 조정과 사업시행자 변경 등으로 난항을 겪어왔다.
하지만 지난해 7월 이차영 괴산군수 취임 이후 첫 삽을 뜨면서 추진이 본격화됐다.
현재 첨단산단 공정률은 47%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군은 연내 부지 조성 공사를 마치고 기업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산업용지 46만5천148㎡에 반도체, 2차 전지, 화장품 등 고부가가치 업종을 집중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첨단산단에 기업 입주가 끝나면 2천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중부고속도로 증평 나들목에서 10분 거리, 청주~충주 4차로 도로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지리적 입지 때문에 분양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며"기업 입주가 시작되면 청안면과 사리면은 물론 괴산군 전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