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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7월24일 음성의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8시께 음성군 가스안전공사 본사에 수사관을 보내 예산 사용 내역이 담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자료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회사 사회공헌자금을 부정하게 사용한 의혹으로 김형근 사장을 내사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노동조합은 김 사장이 지난해 공사가 조성한 사회공헌자금 3억5000여만 원 중 일부를 부정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한 건 맞지만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