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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교육지원청 금구초등학교(교장 김혜용)는 지난 7월 17일(수),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학교교육활동에 대한 학생들과의 소통의 시간과 여름방학 맞이하여 생활안전교육을 위한 학생과 교직원간의 소통협의회를 신나는 물놀이와 함께 학년별로 실시하였다.
학생-교직원과의 소통협의회에서는 1학기 동안 학교에서 실시한 여러 체험학습과 사계절 SLOW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핵심역량 연구학교 운영, 찾아오고 싶은 농산촌 특색학교(진로교육) 운영 등에 대한 자유롭고 솔직한 학생들의 이야기와 2학기에 더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학생들의 바램들이 쏟아져 나왔다.
교직원들과 나눈 학생들의 바램들은 2학기에 계속 운영되는 사계절 SLOW 프로젝트 학습과 책가방 없는 주간 운영, 찾아오고 싶은 농산촌 특색학교 운영 등에 반영되어 행복한 금구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토대가 될 것이다.
그리고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신나는 물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7월 22일부터 여름방학을 맞이할 학생들에게 안전한 물놀이 방법 교육과 여름방학 중 각종 생활안전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하였다.
금구초등학교 4학년 신성용 학생은 “선생님들께서 우리들 가까이에서 우리의 고민과 생각을 들어주시고 함께 해결해 주시려고 고민하시는 모습이 좋았고, 우리들이 선생님들과 나눈 이야기들이 2학기 학교교육활동에 반영되어 더 즐겁고 행복한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금구초등학교 김혜용 교장은“무더운 여름을 씻어주는 물놀이와 함께한 이번 학생-교직원 소통협의회 뿐 아니라 2학기에도 학생-교직원 소통협의회 시간을 계속 가질 것이며, 즐겁고 행복한 금구 교육공동체를 만드는데 학생들이 더 많은 관심과 책임을 갖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