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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와 진천군은 7월15일 충북도청에서 진천군에 투자하는 지산그룹과 8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지사, 송기섭 군수, 지산그룹 한주식 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도와 군은 지산그룹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지산그룹은 투자 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도 최대한 힘쓰기로 했다.
지산그룹은 수도권 남부지역과 충청지역에 다수의 사업지를 운영, 개발하는 대표적인 물류그룹으로, 사업지 개발 후 직접사용 및 임대를 통해 지역사회의 일자리창출, 세수증대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지산그룹은 사업추진시 토지매입부터 건설, 운영까지 one-stop시스템을 구축하고, 최근엔 건설에 필요한 자재 생산공장까지 건설해 수직계열화를 이룬 국내 유일한 기업이다.
이 지사는 "지산그룹이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충북을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로 만들어, 기업들이 글로벌 Top기업으로 성장, 도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함께 기업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