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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군수는 취임 후 첫 번째 방문지로 지난 7월3일 괴산읍 신기리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반대 집회 현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박 부군수는 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노고를 위로했다.
특히,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저지를 위해 군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폐기물관리법 개정 건의, 전문가로 구성한 TF팀 운영을 통한 법률 및 제도 검토 노력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어 지역민들과 함께 향후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박 부군수는 내수면양식단지 조성사업 현장,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등 괴산읍 소재 주요사업 추진상황과 문제점 등을 꼼꼼히 살폈다.
7월4일에도 문광면 소재 괴산국립호국원 건립현장, 칠성면 소재 산막이옛길, 자연드림파크 등을 방문하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박 부군수는 7월12일까지 11개 읍·면의 현안 사업장을 모두 방문한다는 계획이다.
박 부군수는 "수시로 담당부서와 현지출장을 통해 사업별 진행사항을 직접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지역민들의 뜻을 헤아려 군정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