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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빈 광혜원농협 조합장이 농식품부장관상과 이달의 우수조합장상을 동시에 수상하고 7월 3일 충북농협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농식품부장관상은 7월 1일 농협 창립기념일을 맞아 3선 조합장으로 그간 농협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으며, 충북지역본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조합장상은 건전경영을 통한 농업인 복지증진 및 충북 선도농협으로서의 자리매김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임장빈 조합장은 합리적이고 투명한 경영방식과 진취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당기순이익 4억원의 약체조합에서 2010년 취임이후 10억원이상으로 경영혁신을 이뤄냈으며, 이를 통해 배당확대,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급, 원로조합원 건강관리 지원 등 조합원 소득 및 복지확대로 환원하여 조합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상호금융의 경우 연체율 0.08%로 전국 최고수준의 건전성 관리 등을 통해 2008년 부터 11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을 받고, 2018년에는 상호금융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제사업의 경우 2010년 약 88억원에서 2018년 약 130억원으로 1.5배로 사업규모를 키웠으며, 광혜원 52개 농가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대부분을 하나로마트를 통해 판매하여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했고, 2017년 하나로마트 선도조합 충북협의회장을 맡아 충북지역의 농산물 판매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신소득작물로 고사리를 보급하고 지역 대표 특산품으로 추진하여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임장빈 조합장은“조합원과 직원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노력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광혜원농협의 도약과 조합원 행복증진을 위해 쉼없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