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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룡초등학교(교장 박명금)는 지난 6월22일 충주 탄금축구장에서 열린 제18회 충청북도교육감기 겸 제14회 설암 김천호배 동아리축구대회에서 여자 6학년부가 우승을 차지하는 멋진 결과를 일궈냈다.
6월22일 청룡초 여자 6학년부는 보은 관기초와의 준결승에서 3:0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하였다. 결승전에서는 충주 덕신초와 접전을 펼쳤으나 0-0으로 승부가 나지 않았고,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연장 전반, 이윤서 학생의 날카로운 패스를 이어받아 함다은 학생이 골을 터뜨리며 1:0으로 청룡초는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3월 부터 학교 운동장에서 아침활동시간과 점심시간에 선생님과 함께 꾸준히 노력을 한 덕분에 우승을 이루어내어 그 기쁨이 더욱 크게 느껴졌다.
박명금 교장은 “최선을 다 한 선수들과 열정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 그리고 열심히 응원해 준 청룡초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의 3박자가 어우러진 성과여서 더욱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