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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열리는 충북도민체전에서 종합 3위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마쳤습니다.”
괴산군 체육회 유명호 사무국장(사진)이 6월12일 출사표를 이같이 밝히고 괴산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국장은 또 “유망 종목인 육상과 테니스, 보디빌딩, 검도, 배구 등과 연계해 선수들이 강도 높은 훈련을 모두 마쳤다”며 “최고의 성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최근에는 선수 맞춤형 트레이닝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과 컨디션 조절, 정신력을 집중 강화했다”는 그는 “선수들의 열의와 사기가 매우 충만해 있다”고 확신했다.
한편 올해 충북도민체육대회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괴산군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괴산군은 육상, 축구 등 24개 종목에 선수 284명, 임원 113명 등이 참가한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